"그들이 조반 먹은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처음 주님을 만났을때 주님의 사랑을 알았기에 열정적인 사랑을 품고 주님과함께 였던
"첫사랑"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때로 세상과 현실앞에 주님보다 나를 더 앞세워 타협하며
그 첫사랑을 잊고 베드로처럼 주님을 외면하며 부인할때도 있었습니다.
주님 죄 앞에 이토록 나약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소서.
주님을 배반했던 베드로에게 다시 오셔서 주님과 베드로사이의 사랑의관계 회복을 바라시며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라고 질문하셨듯이 오늘 아침 우리에게도 같은질문을
하시며 사랑의 눈빛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묵상합니다.
감히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난날도 지금도 천국가는 그날까지 영원히 사랑합니다.라고
"너희가 진정 나를 사랑한다며 네 이웃을 돌보며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기에 오늘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람들을 주께하듯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평화와 사랑의 완성으로 오시는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