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삼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 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
왕이 어전에서 전 문을 대하여 왕좌에 앉았다가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것을 본즉
매우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 규를 그에게 내미니 에스드가 가까이 가서
금 규 끝을 만진지라.
왕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하니"(에스더 5:1~3)
위기의 때에 우리가 모든것을 내려놓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기도하면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일을 시작하십니다.
왕의 부름을 받지않고 왕 앞에 나가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법을 알고도 왕 앞에 나간
에스더를 보시고 하나님은 왕의 마음을 주관하셔서 왕의 눈에 에스더가 더없이 사랑스럽게
보이도록 하셨고 에스더에게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고 싶을 정도로 마음을 뺏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불가한것을 절대 가능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에게도 이와같은 놀라운일을 보여 주실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