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외 상관이 없느니라.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이는 자기를 팔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요한복음 13:4~11)
***********나는 예수님께 속한사람입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것이 가장 큰 재앙이며 비극이며 슬픔인것을
베드로의 마음으로 고백하며 고난주간 넷째날을 엽니다.
이시간 말씀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깨닫게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나약하고 악한 속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자주 주님을 외면하고 배반하며
주님과 상관없는것처럼 세상과 연합하여 살때가 있음을 회개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용서하소서.
목숨의 위협을 받는 상황이나 위기 앞에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나는 예수님께 속한자임을 나타내며 살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