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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팀
환우대상으로 전도와 섬김
팀장
남영순
팀원
조광현 김효순 오춘옥 구봉숙 김태자 송미희 조봉숙 전영자 김순옥 박진하 조희자 인옥경 위인순
김성숙(이) 조익훈 박창숙 김신애 김윤희
  샘물의 집 봉사를 다녀와서..
  ۾ : 구봉숙     ¥ : 07-02-07 21:33     ȸ : 2066    
봄날같이 따뜻한 2월 6일 오후 박진하 팀장을 비롯한 거암 호스피스 봉사자 9명은 조광현 집사님 운전봉사로 샘물의 집으로 향하여 오후 5시쯤 도착하였다. 먼저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었다. "주님 이곳에서 어떠한 일이든지 섬김과 순종과 감사로 하게 하시고 진자리 마른자리도 기븜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아멘" 우리는 전도사님으로부터 주의사항 교육을 받고 각자 주어진 섬김의 자리로 옮겼다. 주방일과 환자돌봄으로 흩어져 병실에 들어갔다. 모두가 어려운 병든몸을 추스르느리는 모습을 보면서 숨소리 한번 크게 쉴 수가 없었다. 폐암으로 투병중인 57세 남자 환자분은 사랑이 많이 그리운 분이신 것 같다. 가까이 가면 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귀찮고 거북하지만 식사 및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드리며 섬김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37세의 여자분은 필리핀에서 선교활동 하시다 유방암이 허리, 등으로 전위되어 하반신 마비가 되었지만 그는 아주 명랑하다.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속에서 하늘나라의 소망을 엿볼수가 있다. 거의 모든 분들이 믿음 안에서 주어진 삶을 승리로 살고 있음에 아직은 건강을 주신 나는 더욱 마음이 조아려진다. "주님 부족한 거암 호스피스 들에게 사랑의 은사와 섬김의 은사를 주사 겸손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 올때는 조덕행 집사님 께서 안전하게 운전봉사를 해주심을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소서~^^

박진하   07-02-08 12:16
샬롬!기쁜 마음으로 웃는 얼굴로 감당하시는 권사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섬기는 삶속에서 더욱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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