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2일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거암교회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 송파지회를 초청해 격려하는 위로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부 송파지회 소속 참전용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숭고한 업적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동순 목사(거암교회 담임)는 이날 6.25전쟁에 바로 알지 못하는 젊은 세대와 안보의식마저 퇴색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6.25전쟁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유수호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안보의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참전용사에게는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도들에게는 더욱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 송파지회 김기권 회장은 위로행사를 통해 참전용사를 초청해 위로하고 격려하며, 계속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거암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6.25참전용사들이 한마음으로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들로부터 국가를 보호하자”고 말했다.
2014년 7월 9일 9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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